대만의 초콜릿 후기 1탄 (추천 및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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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 초콜릿

속은 겉포장에서 보이는대로.
명성에 걸맞게 먹을만했다. (편의점에서파는 오레오 빵과 오레오케이크는 의외로 별로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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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서 초콜릿(비추천)

포장의 사진을보니 페레로로쉐랑 비슷하게생겼는데 가격도싸고 안에 헤이즐넛까지들어있어서 구매하였는데..

맛있게 전부 다먹고나서 영양정보를 확인하였다. 

이럴수가... 유사초콜릿이였다. 두번째 사진의 영양정보를보면(중국어 및 영어표기되어있음) 카카오버터나 카카오매스는 들어가있지도않고 팜유와 심지어 감자전분도 들어가있다. 

한국에서만 유사초콜릿을 파는줄알았는데, 대만에서도 파는구나.
이걸 계기로 앞으로 초콜릿을 구매할때 반드시 영양정보를 확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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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브 초콜릿(다크 초콜릿)
일전에 바형태로 되어있는것을 먹어본적이 있었다.
맛있고 딱 내취향에 맞는 초콜릿이였지만, 한번에 다 먹어야해서 이번에는 낱개포장되어있는것으로 구입했다.

영양성분 합격! 맛도 합격!

도브 초콜릿은 초콜릿을 먹고싶을때 자주 구매하게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