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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리더기 어플 소개(국내 서점사, 전자도서관, 구독서비스)취미 생활/독서 2021. 10. 29. 11:18
저번 포스팅이 이북리더기 소개글이였다면, 이번 포스팅은 이북리더기에 설치할만한 어플 소개 글이 되겠습니다. 이북리더기가 뭔가 궁금하시다면?클릭↓ [취미 생활/독서] - 이북리더기 킨들 보이지 vs 오닉스 노트에어 비교 및 장단점 글쓴이가 사용하는 어플들. *서점에서 구매해서보는 사이트 한국: 리디북스(1~3일)/ 알라딘(1~3일)/ 예스24(1~7일) (매월 초에 충전하면 추가적립금 혜택이있다.) 해외: 킨들(아마존 킨들이 입점해있는 국가의 책들 구매가능. 킨들은 책을 킨들 전용기로 읽어도되고, 킨들기기가 없다면 킨들어플을 깔아서 읽는것도 가능하다.) *전자도서관 대만: HyRead3/ 台灣雲端書庫 한국: 교보도서관/ OPMS 글쓴이는 대만에 거주하고있어서 HyRead3와 台灣雲端書庫 어플을 깔아서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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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리더기 킨들 보이지 vs 오닉스 노트에어 비교 및 장단점취미 생활/독서 2021. 10. 25. 12:46
글쓴이는 대만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어로된 서적을 구매하기가 어렵다. 이북리더기는 책을 종이가 아닌 전자기기로 볼 수 있게 도와주는 물건이다. *이북리더기의 장점 언제 어느 곳에서도 책을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서점이 문을 닫는 시간에도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도 한국책 구매가능) 태블릿보다 눈이 편안하다. 종이책보다 가볍다. 전자책의 가격이 종이책보다 싸다. *이북리더기의 단점 이북리더기 기기 자체의 가격이 비싸다. 충격에 약하다. (일명 설탕 액정이라 불린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조심히 다뤄야 한다.) 일반적인 태블릿과 달리 속도가 느리다. 글쓴이가 사용하고 있는 이북리더기는 두 개인데, 킨들 보이지(좌)와 오닉스 노트에어(우)이다. *킨들 보이지(Kindle Voy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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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화이자 백신 1차 맞다.대만/대만 생활 2021. 10. 23. 14:19
저번주 일요일. 문자가 하나 도착했다. 바로 화이자백신 1차 예약문자였다. 대만엔 백신이 항상 모자르니(az제외), 내년에나 맞을줄알았던 코로나백신이였는데... 드디어 예약 문자가온거다. 남편도 같은 문자를 받았으므로,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10월22일인 어제 백신을 맞고왔다. *대만에서는 화이자 백신을 bnt라고 부른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타이페이같은 대도시에는 날짜와 지정병원이 여러곳이였으나, 시골에사는 글쓴이의 예약 가능한 날짜는 22일 하루. 지정 장소는 한곳이였다. 시간은 9시반으로 선택하고, 지정 장소에 갔는데... 와! 근처에 주차된차가 너무 많았다. 이 동네는 시골이다보니 큰 병원이없다. 약간 놀란것은, 병원이아닌 종교사당이 바로 코로나백신 접종 장소였다. 먀오리현에있는 큰 병원에서 ..